색에 반하다 땅을 밀어올리는듯, 하늘을 받치듯, 세상의 모든 색을 밀어내는듯 피어나는 연꽃에 반하다. 안성시 연꽃 화분에서 Photo by Shininho 더보기 History 사랑하는 아들아. 네 안에 항상 힘세고 뭐든 잘하는 아빠가 있게 해주렴. 사랑하는 아들아. 넌 멀리 보게 되고 넓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렴. - 이승환의 곡 중에서. 안면도 Photo by Shininho 더보기 파랑주의보 바닷가에 파란색 크레파스만 두고 왔다. 안면도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Photo by Shininho 더보기 여름과 가을 사이 봄과 가을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온도로 손을 흔든다. 경기도 안성시 발화동 하늘 Photo by Shininho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