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네 안에 항상 힘세고 뭐든 잘하는 아빠가 있게 해주렴.
사랑하는 아들아. 넌 멀리 보게 되고 넓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렴.
- 이승환의 곡 <Dear Son> 중에서.
안면도 <기지포해수욕장>
Photo by Shininho
'Photo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 핀 꽃은 두렵다 (4) | 2011.10.13 |
|---|---|
| 입 꾹 다문 가을 (0) | 2011.10.13 |
| 악수청하는 고양이 (0) | 2011.10.13 |
| 달, 날카로움, 그리고 석양 (0) | 2011.10.13 |
| 너는 세상의 모든 빛깔 (2) | 2011.10.13 |
| 성장통 (0) | 2011.10.13 |
| 골목 (0) | 2011.10.13 |
| 색에 반하다 (0) | 2011.10.13 |
| 파랑주의보 (0) | 2011.10.12 |
| 여름과 가을 사이 (0) | 2011.1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