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가 흐르는 카니발

샤콘느가 흐르는 카니발

  • 전체보기 (140)
    • Photo - 일상 (62)
    • Photo - 야경 (13)
    • Photo - 출사지 (20)
    • Study - 훈민정음 (0)
    • Study - 한글맞춤법&띄어쓰기 (0)
    • Study - 詩 (34)
    • Review - 사회ㆍ문화 (3)
    • Revice - IT (0)
    • Review - PC (8)
    • 여행지 추천 (0)
    • Etc.. (0)
    • IT 기획자 창고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아톰양 (세상은 왠만해서는 아름다운거야)
  • Whis (유쾌한 휘스의 세상살이)
  • 누리나래 (나래의 향기로운 이야기)
  • 숭의동휘발유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도시인)
  • 롤패 (달달한 세 남자 이야기)
  • 너굴천하 (너굴이의 세상이야기)
  • 바람에실려 (나만의사진세상)
  • 초록배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
  • 비아 (Leave, Live, Love)
  • KODOS' PHOTOLOG
  • 깊은 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 아리텃밭
  • Hello, stranger
  • 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 Phobus on the sky.
  • BlogMBA
  • 사진 위를 걷다...
  • I've got this feelin'
  • ★Kl
  • The Truth and the Light
  • 웹디자인 포토샵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샤콘느가 흐르는 카니발

컨텐츠 검색

태그

서울의 빛 보라매공원 함민복 사진 찍기 좋은 곳 2012 사진공모전 여행 가을 한강 야경 항동철길 서울 출사지 카메라 단풍 한국의 명시 철길 서울 야경 나희덕 대표시 꽃 한강 사진 서울 사진 찍기 좋은 곳 사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꽃(4)

  • Yellow Line

    흐드러진 노란 선여릿한 손목,봄의 바디 라인 에서

    2012.04.14
  • 꽃과 아이

    봄은 꽃을 피우고아이는 꽃을 기억하지 에서

    2012.04.10
  • 아침고요수목원 (이른 봄꽃을 겪다) - 사진 찍기 좋은 곳

    봄의 정류장에 오색빛으로 내려 앉은 꽃, 꽃, 꽃 에서

    2012.03.27
  • [詩] 꽃 - 김춘수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김춘수, 『꽃의 소묘』, 백자사, 1959. 中.

    2011.10.28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