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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높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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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10월 - 문인수
10월 문인수 호박 눌러앉았던, 따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문인수, 『동강의 높은 새』 中.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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