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1. 00:50ㆍPhoto - 일상
오래되고 낯선 풍경을 찾는다.
천천히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길이면 좋겠다.
걷는 동안 아주 많이 그리웠음 한다.
깊은 소리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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