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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떠돌이 강아지 집에 가는 길. 강아지들이 흉흉한 폐가 앞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행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녀석들이 귀여워서 한 컷 담아본다. 경기도 안성시 외곽 도로 옆에서 Photo by Shininho 더보기
가을빛 2012년 사진공모전 (가을) Photo by Shininho 더보기
여름과 가을 사이 2012년 사진공모전 (가을) 정원에서 하늘을 본다. 살짝 빗나간 여름과 차츰 익어가는 가을이 서로에게 손짓하고 있다. 닿지 않는다. Photo by Shininho 더보기
봄빛 2012 사진공모전 (봄) Photo by Shininho 더보기
하늘과 바다 하늘과 바다는 한 몸이다. 서로를 아낌없이 받아들인다. 서산 간월도에서 Photo by Shininho 더보기
중력 #2 서산 창리 앞바다에서 Photo by Shininho 더보기
서대문형무소 (아픈 역사의 현장) - 서울 사진 찍기 좋은 곳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강점기의 잔재이며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관광지이다.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어 1998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서대문독립공원 내에 있으며 삼일운동 직후 유관순 열사가 투옥되어 숨을 거둔 지하 옥사와 감시탑, 고문실, 사형장, 옥사 7개동,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관사와 고문실로 쓰이던 역사전시관에는 영상자료실, 강우규 의사의 의거를 재현한 매직비전, 형무소역사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벽관·독방 등의 옥중생활실 등이 있다. 이밖에 사형장 옆에 시신을 몰래 버리기 위해 만든 시구문이 복원되어 있다. 서대문형무소 주변에는 독립문, 독립공원이 있어 출사 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전시된 곳이므로 경건.. 더보기
여의도 샛강 (서울의 빛 #3) - 서울 야경 포인트 신길역 부근 15층에서 바라 본 여의도 샛강입니다. 샛강 다리, 메리어트 호텔, 올림픽 대로, 국회의사당, 서울교, 노들길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 신길역 부근 오피스텔 옥상에서 Photo by Shininho 서울의 빛 시리즈 서울의 빛 #1 (공덕오거리) - http://shininho.tistory.com/84 서울의 빛 #2 (남산타워) - http://shininho.tistory.com/85 서울의 빛 #3 (여의도 샛강) - http://shininho.tistory.com/87 더보기
원효대교 (한강의 빛 #5) - 서울 야경 포인트 서울 용산구 원효로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다리. 처음에는 민간회사에서 건설하여 유료도로로 하였으나, 1984년에 서울시에 기증하여 현재는 무료로 통행하고 있다. 이 교량의 의의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구조물의 기능에만 치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미관을 고려한 디비닥교가 국내 최초로 시도되었다는데 있다. 원효대교 남단에서는 남산타워를 포함한 야경을 담을 수 있고, 북단에서는 여의도 풍경을 포함한 야경을 담을 수 있다. 더보기
남산타워 (서울의 빛 #2) - 서울 야경 포인트 서울 어디서나 보인다는 남산타워. 공덕오거리 포인트에서 찍어봤습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 공덕오거리 포인트에서 Photo by Shininho 서울의 빛 시리즈 서울의 빛 #1 (공덕오거리) - http://shininho.tistory.com/84 서울의 빛 #2 (남산타워) - http://shininho.tistory.com/85 서울의 빛 #3 (여의도 샛강) - http://shininho.tistory.com/8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