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 강아지들이 흉흉한 폐가 앞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행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녀석들이 귀여워서 한 컷 담아본다. 경기도 안성시 외곽 도로 옆에서 Photo by Shin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