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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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밤, 나무
달, 밤, 나무 Photo by Shininho보라매역 참새공원에서
2012.03.28 -
연애
그들은 연애 중 함께 바라보는 중 에서
2012.03.27 -
아침고요수목원 (이른 봄꽃을 겪다) - 사진 찍기 좋은 곳
봄의 정류장에 오색빛으로 내려 앉은 꽃, 꽃, 꽃 에서
2012.03.27 -
겨우 다시 봄
겨우 다시 봄, 모든 상처는 곪아서 싱그럽게 돋았다. 한강변 과 함께
2012.03.21 -
신길6동에서 바라본 하늘
익숙한 길목에서 낯선 풍경을 발견하는 기쁨. 내 홈그라운드인 신길 6동에서.
2012.02.23 -
대청댐 하류 (한국의 빛 #1)
대청호 수문이 열리지 않았다. 전력 소비 감축 때문에 조명도 들어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대청호 하류를 찍어 본다.
2012.02.22 -
대청호 꽃님이 일몰 (석양으로 그린 그림) - 사진 찍기 좋은 곳
대전에 있는 에 다녀왔습니다. 대청호는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로써 , , 을 비롯한 많은 볼거리를 지닌 곳입니다. 대전과 인근 도시의 식수를 제공하는 호수이기 때문에 개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덕에 오염되지 않는 자연을 만날 수 있지요. 차를 몰고 호숫가 작은 길을 따라 달리면 신선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일출, 일몰 포인트가 존재하고 사진 찍기 좋은 전망들이 즐비합니다. 우선, 에서 석양을 담아봅니다.
2012.02.22 -
모노크롬으로 보는 고향풍경
설연휴 내내 칼바람이 불었고 나는, 눈이 침침했다 카메라를 쥐고 동네를 천천히 걷는다 어릴 적 뛰어 놀던 마을 외곽과 방죽, 안성평야를 전전하는 동안 아무것도 찍지 못했다 한 바퀴를 더 돌아본다 옛추억에 눈이 점점 더 침침해졌고 뷰파인더를 흑백으로 바꾼다 오래된 기억은 색을 빼앗겨도 선명하다 Photo by Shininho Nikon D5100 55-200mm VR 경기도 안성시 발화동 전역
2012.01.27 -
사랑이란?
사랑은 계절 속으로 걸어가는 일 둘만의 시절을 공유하는 일 영원할 듯하지만, 낙엽처럼 시들어 가는 일 바삭한 추억에 온기를 담는 일 Photo by Shininho Nikon D5100 AF-S 18-55mm VR 신길6동 슈퍼 앞에서
2012.01.27 -
우연
좁다란 담벼락에 떨어진 솔방울 하나 칼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균형 하나 우연이라고 하기엔 네 몸뚱이가 너무 둥글구나 Photo by Shininho Nikon D5100 AF-S 55-200mm VR 안성 본가 담벼락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