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일상 낯선, 드라이플라워 2012. 4. 21. 00:50 오래되고 낯선 풍경을 찾는다.천천히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길이면 좋겠다.걷는 동안 아주 많이 그리웠음 한다.깊은 소리 듣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샤콘느가 흐르는 카니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입문서 (3) 2013.04.22 분수 (8) 2012.06.13 서울의 간이역 (5) 2012.06.05 시간은, (1) 2012.04.21 Yellow Line (0) 2012.04.14 꽃과 아이 (3) 2012.04.10 골목 (3) 2012.04.10 승부 (2) 2012.04.06 산앵두 (2) 2012.04.02 달, 밤, 나무 (4) 2012.03.28 'Photo - 일상' Related Articles 서울의 간이역 시간은, Yellow Line 꽃과 아이